분갈이 해줬어요~

분갈이 해줬습니다.
좌측부터 야래향, 신구문초, 구문초입니다.

처음 샀을때 시들시들해서 햇빛이 부족한가 싶어서 땡볕에 놔뒀더니 거의 다 죽어서 열심히 물줘서 대충 저정도로 살아났는데 요즘 우측에 구문초가 다시 겔겔 거리기 시작하네요.

잘 자라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Comments

“분갈이 해줬어요~”에 대한 2개의 응답

  1. 난 그래서 집 밖에 거미를 키운다네;…

    1. 거미가 자넬 키우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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