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파…

방안 구석에 있던 샤파. 1988년도 12월 제조된 제품이 18년이 지난 아직도 고장없이 잘 돌아간다.
덕지덕지 붙은 스티커들은 국딩때 붙인것들 ㅎㅎ

수정액으로 왜 앞에 하얗게 바른지는 기억 안남..

날도 아직 잘 살아 있다. 얼마나 더 버텨줄지 궁금하다.


Comments

“샤파…”에 대한 2개의 응답

  1. 내꺼 기차 연필깎기도 아직 날이 살아있더군-.- 가끔 돌려서 쓴다네-.- 연필로 그림을 그리면 좋거든..

    1. 흠… 별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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