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어요.
아버지 지인분이 연주회에 참여하셔서 다녀왔어요.
개인적으론 색소폰은 역시 합주 보다 혼자 연주하는게 더 멋진거 같아요.
다 같이 합주로 연주하면 여기저기 소리가 섞여서 뭉치는듯한 느낌.
요건 솔로로 연주하는데 이게 젤 좋았네요.
열심히 듣다 보니 연주 하시는분 한분이
심슨가족의 리사가 연주할때랑 거의 비슷한 포즈로 연주하고 계셨다는…
-_-;
게임 / IT / 日常
오오오!!
육육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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