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2월 3일날 구입했는데 8일날 배송이 오더군요.
이수영 미니앨범은 들어보고 괜찮아서 질렀고
그레고리안 성가는 예전에 우연히 접했을때 괜찮았다는 기억과 “넵 24″에서 미리듣기로 들어보고 괜찮다 싶어서 질렀습니다.
근데 이수영 노래는 이전에도 꽤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생긴 사람이었군요.
저는 전혀 다른 이미지의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흐음.
뭐 암튼 노래는 좋습니다.
그레고리안성가는 괜찮은것도 있긴 한데 어떤건 좀 따분한 노래도 있더군요.
그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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