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 2 엔딩을 보다…

The horrendous visage of the biggest demon you’ve ever seen crumbles before you,
after you pump your rockets into his exposed brain.
당신이 본거 중 가장 크고 끔찍한 얼굴을 한 괴물의 뇌를 향해 로켓을 발사했고 폭팔했다.

The monster shrivels up and dies, its thrashing limbs devastating untold miles of hell’s surface.
괴물은 말라들었고 죽었다, 이 영향은 지옥의 표면의 수마일에 끼쳤다.

you’ve done it. the invasion is over.
당신은 해냈고 침공은 끝났다.
earth is saved. hell is a wreck.
지구는 구해졌다.지옥은 파멸되었다.

you wonder where bad folks will go when they die, now.
당신은 이제 나쁜색히들이 죽으면 어디로 갈지 궁금해졌다.

wiping the sweat from your forehead you begin the long trek back home.
이마에서 흐르는 땀을 닦아내며 집으로 가는 여정을 시작했다.
rebuilding earth ought to be a lot more fun than ruining it was
지구는 재건될거고 힘든일 보다는 즐거운일이 더 많아질 것이다.

참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브루탈 둠이라는걸 알게 되버렷

우리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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