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안 SSD를 질렀습니다.
놋북용으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질렀네요.
역시 한번 SSD 에 빠지면 다시는 하드 못 쓰는거 같습니다.
크루셜 제품을 살까 하다가 250기가는 딱히 필요없고 그렇다고 가격대가 애매한 크루셜 128기가 사기도 해서 저렴한 리뷰안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구입하고 나서 보이는데 리뷰안이 작년 추석쯤에 QC가 제대로 안된 제품을 팔았던 명성이 있더군요.
뭐 인터넷에 떠도는 글이라 진실 여부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이 녀석이 무팬이었다면 정말 SSD만 달아서 썼을텐데 아쉽네요.
휴대폰 배터리 같아보이는데 SSD라니
리뷰안 제품 테스트는 추후에 사용기로 적어보도록 하죠. (딱히 사용기라고 할만한것도 없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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