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다녀오다…

매향리에 다녀왔습니다.

남양 방조제 까지는 무난하게 갔는데 92년도산 지도북를 보면서 갔더니 길이 달라진곳이 많아서 이래저래 헤매면서 다녀왔습니다.

갯벌.


저 탑은 뭐지???

어딜가나 술은 빠지지 않는군 (둥실둥실)

갯바위(?)

저 멀리에 가스발전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안개가 자욱히 껴서 잘 보이지 않네요.

집에 갈려고 하니 안개가 개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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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다녀오다…”에 대한 2개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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