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무선 마우스랑 마우스패드

원래는 무선마우스만 지를려고 했는데 “마우스패드 좋은거 한번 써보자” 하는 생각에 지인이 쓰던 맥스마우스 패드를 질러봤습니다. 마우스는 OEM 벌크를 샀더니만 저런 박스로 왔습니다.

구성품은 저게 전부입니다. 완충제도 없습니다. 배송중 파손 될수도 있었습니다.

마우스는 심플합니다.

잘 보이진 않지만 배터리 넣는 곳입니다.

맥스 마우스 패드는 택배아저씨가 던진거 때문인지 스티로폴 한쪽이 박살나 있었습니다.

마우스 신발입니다. 하단에 붙여주면 마우스 패드에서 쭉쭉 미끄러지는게 좋습니다.


Comments

“새로 산 무선 마우스랑 마우스패드”에 대한 5개의 응답

  1. 오오옷 아바타

    헛 비틀즈 미니……. 그거 손가락 세개로 잡고 쓰는 마우스 아닌가????
    그거 보기만 귀엽지 쓰기엔 손가락과 손목에 무리가 ㅡㅡ;;;

  2. 오오옷 아바타

    자네 손이 커서 그렇다네….. ㅋㅋㅋ

    1. 아냐..

      이거 전에 니가 처음으로 쓰던 사이버비틀즈미니 국산광마우스
      랑 크기가 비슷하다네…

      사진엔 그정돈 아닌거 같던데…

      대략 낭패..

  3. 좋구만.

    1. 자네도 하나 지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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