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상단부터
포가튼 사가, 프린세스 메이커5 포터블, 코디드 건, 나르실리온, Race07, 패키지의 로망, 리벨리온,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초판, X-Wing VS. Tie-Fighter, 유러피언 에어워, ArmA, GTR2, Falcon 3.0, Ultima 9,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창세기전2, F-22 라이트닝, Luftwaffe Commands(나치공군), NBA live99, GP500, 니드포 스피드 3, 윈도운95, 서풍의 광시곡
입니다.
방 정리 하다가 소장하고 있는 정품게임들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시디만 있는것은 90년대에 이사하면서 나머지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부직포 케이스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플레이 하는것은 Race07이랑 GTR2, 프린세스메이커5 포터블, ArmA 정도입니다.
엔딩본것은 어스토1, 어스토R, 창세기전2, 서풍의 광시곡, 울티마9, ArmA 이네요.
포가튼 사가는 버그 때문에 진행이 안되는 바람에 엔딩을 못봤습니다. 아 패로망 안에 있는 악튜러스랑 화이트데이도 엔딩을 봤습니다.
ArmA는 엔딩을 세번정도 봤군요. 멀티는 해보니 별로 였었네요. 다들 어딘가 짱박혀서 저격하거나 탱크나 비행기 타고 학살하는…
GTR2는 유통사가 최근에 부도나서 서버가 닫히는 바람에 Simbin이 멀티 로비 패치를 내놓았습니다. 근데 이미 GTR2 차기작(?)인 Race07이 나와서 그런지 별다른 패치 같은거 없이 그냥 찬밥신세가 되버리더군요. 스팀에 입점한 뒤로는 GTR-Evo나 Race07 WTCC만 신경쓰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뭔가 아쉽네요.
잡지 번들 시디는 귀찮아서 안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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