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참 좋아서 보고 왔는데 평일오후라 그런지 대딩들 엄청 많이 왔었습니다.
마블 시리즈 딱히 엄청 좋아하는거 아니라 그런지 (블랙팬서도 안봤고)
그냥 그냥 이네요. (결말은 스포가 될지 모르지만 그냥 타노스가 타노시 하면서 끝나고)
번역 말 많던 그 효자 닉퓨리…
대전CGV 탄방점 1관…
이거 원래 영화가 그런건지.. (마지막에 애트모스마크 까지 있던거 보면 사운드 신경 썼을텐데)
아님 극장이 이상한건지 사운드가 상당히… 심각하게 뭔가 이상합니다.
느낌상 영화 내내 스테레오로 본듯한 느낌이랄까요. 그게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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