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이야기… 2013년 10월 15일 블레드성

블레드성 주차장에서 한장~

블레드성 입구에서 한장…

블레드 호수와 주변 마을이 보입니다.
구름이나 안개가 몰려와 마을을 뒤덮는거 처럼 보입니다 ㅎㅎㅎ

저 멀리 블레드성당이 보입니다.

블레드성 내부는 기념품샵이랑 박물관 그리고 커피점이 전부 였습니다.
역시 돈쓰고 먹고 구경해라…

뭔진 모르지만 일단 인증샷…

뭐에 쓰는건진 모르지만 암튼 망치… (손대지 말라고 써 있는거 보면 전시품인거 같은데..)

이 동물뼈는 왜 있는지 모르겠음.

진짜 화장실인지 아님 과거 화장실을 전시한건지…

박물관 뒤쪽인데 울티마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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