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레르트 언덕에 왔습니다. 비바람이 세게 와서 그런지 다른 분들은 금방 버스로 돌아가시더군요.
여기에 왜 군장비가 이러게 많나 했는데 전쟁의 아픈 추억이 있는 동네라고 하더군요.
헝가리의 자유의 여신상 이라 불리는 동상입니다.
위령탑 앞에서 인증샷…
길이가 좀 많이 길어서 전체 다 나오게 찍기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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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레르트 언덕에 왔습니다. 비바람이 세게 와서 그런지 다른 분들은 금방 버스로 돌아가시더군요.
여기에 왜 군장비가 이러게 많나 했는데 전쟁의 아픈 추억이 있는 동네라고 하더군요.
헝가리의 자유의 여신상 이라 불리는 동상입니다.
위령탑 앞에서 인증샷…
길이가 좀 많이 길어서 전체 다 나오게 찍기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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