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날이 흐립니다.
묵었던 숙소에도 총탄자국이 있습니다.
국경을 넘어 갑니다.
먹는게 남는거라고 휴게소에서 뭔가 첨보는거 사먹어봅니다.
맛은 그닥입니다 -_-;
비가 점점 많이 내리지만 계속 이동합니다.
부다페스트에 도착했습니다.
간판이 C&C 레드얼럿을 연상시킵니다.
어부의 요새 도착…
저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입니다.
멀리 말탄 동상은 헝가리를 건국한 성이스트반 동상이라고 합니다.
마챠슈 성당
들어가볼려고 했는데 뭐라뭐라 하면서 못들어가게 합니다. 그래서 밖에만 봤습니다.
이제 대통령궁을 보러 갑니다.
화장실 이정표는 그렇다쳐도 무료WiFi도 표지판이 있는 나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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