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를 정리하면서 예전에 블로그에 썼던 파일들 정리를 했습니다. 대부분이 다시 쓸일은 없을거라 생각되서 삭제를 했고 삭제전 마지막으로 스샷이나 남겨둡니다.
제일 처음 만들었던 블로그 스샷입니다. 지금보면 중2병 느낌이 매우 강하네요 ㅎㅎ
예전 Tattertools 1.x 버전때 스킨들입니다. 운영당시에 찍은건 아니고 로컬서버 열어서 사용했던 스킨파일만 변경해 가면서 스샷을 찍었습니다. 이거 말고 더 많은 스킨을 썼었는데 남은건 이거 뿐이네요.
이거는 티스토리때 쓰던 스킨입니다. 티스토리 사용 기간이 꽤 길어서 이거 보다 훨씬 많이 있어야 할텐데 백업폴더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이전 사진에 박았던 워터마크 이미지들입니다. 이젠 쓸때가 없으니..
대충 정리 완료. 어딘가에 쓰였던 기타 이미지들이 꽤 많았던걸 보면 다양하게 스킨 쓴거 같은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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