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soo
취미 기록용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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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에서 천막 쳐놓고 재고떨이 하고 있길래 구경하다가 지름. 아발론은 모 잡지 번들인데 1000원에 팔길래 질렀고 향수는 예전에 보던건데 다 못본거라 지름. 오전에는 옥션에서 방진방음패드 질렀는데 오후에는 책 지르고 있고…
지름엔 끝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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