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에 이어 음악시디랑 안볼거 같은 서적들 정리하고 왔습니다.
아쉬웠던건 대부분의 책이 책꽃이에서 제본면이라고 해야하나 그쪽만 햇빛때문에 색이 바래서
등급이 기대했던거 보다 좋진 않네요. (내부는 거의 최상인데)
뭐 어쩔수 없죠.
이제 정리할건 거의 다 했네요.
베토벤 50disc랑 모짤트 50disc는 너무 많아서 등급 판정할때 시간이 너무 걸릴거 같아서 그냥 말았습니다.
(주차장 1시간 무료라)
현재 보고 있는 책 몇권도 다 보면 매각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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