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기록용 블로그
카르낙 신전 앞에서 한장 찍었습니다. 규모가 엄청납니다.
가이드 말에 따르면 죄다 돌산에서 깎아다 만든거라 하니 할말이 없더군요.
이게 많이 무너진거라는데 완공당시엔 얼마나 컸을지…
저도 인증샷~~
오벨리스크 사진입니다. 여기저기 많이 있더군요.
당시엔 연장도 열악했을텐데 기가막히게 새겨놓았습니다.
세바퀴 돌면 소원도 이뤄지고 무병장수 한다고 하니 관광객들이 다들 정신 없이 돕니다 ㅋㅋㅋ
남들 반시계 방향으로 돌길래 전 시계방향으로 돌았습니다.
부러진 오벨리스크. 뭐 작업중인건지 들어가지 마세요 줄이 쳐 있습니다.
뭐 저거 말고도 발굴중인듯한 유적이 여기저기 있긴 합니다.
암튼 여기까지가 카르낙 신전이었습니다.
오 놀랍습니다…… 전에도 사진으로 익히 보와 왔던 곳인데 님의 사진을 보니 왠지 더욱 생생하게 다가 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Lin Soo님 제가 성경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님의 글을 링크해 놓을 생각입니다…좋은 자료가 되겠네요
우와. 사진 정말 이쁘다..
이럴줄 알았으면, 나도 막 이거저거 찍는건데.. ㅋ
이집트 여행기 스토리 넘 궁금하오..
언넝언넝 올려줘~ ^^
ㅎㅎ
오늘 또 집(본가?)에 와서요 내일 저녁은 되야 올릴거 같아욤~
아니.. 얼굴을 왜 저렇게..;; 아쉽.. ㅋㅋㅋ 정말 가보고 싶게 만드는 군하..;;
ㅎㅎㅎ 원래는 얼굴만 반투명하게 할려고 했는데.
이상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삭제를.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