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돈이없을땐 쿨매물이 쏟아진다.
- 정작 돈이 생기면 매물이 없다. 혹은 무지 비싸다.
- 다른거 지르면 금방 원래 살려던거 쿨매물 뜬다.
G25를 살려고 했는데 전에 알아볼때는 매물 참 많았는데 정작 살려고 보니 매물이 없군요.
신품과 중고의 가격차이가 10~15만이 나서 신품을 선뜻 사진 못하고 있습니다.
니드포 시프트랑 같이 구입할려고 했는데 G25 중고매물은 하늘의 별따기이네요.
그래서 드포프로 눈을 돌리니 역시 마찬가지 쿨매물 6.5에 택비포함 까지 봤는데 현재 평균 8~10만 착불..
쩝 그만 투덜 거리고 일찍 자야겠습니다. 뭐 인연이 닿으면 또 괜찮은 쿨매물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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