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거창하지만 별거 없습니다. 하드디스크 밑에 압정을 양면 테이프로 붙여주고
책상이 긁히지 않도록 남는 시디케이스를 활용해서 받침대로 씁니다.
완성입니다. 이제 컴퓨터에 적용해야 겠죠.
대충 이런 모습… 본체가 흔들리면 하드도 아작날수 있으니 주의 해야겠죠.
이녀석은 메인 하드인데 케이블타이를 써서 공중부양중입니다.
이렇게 놓고 쓰니 뒷면 120mm 팬 덕분에 이 구멍으로 바람이 많이 빨려들어가서 하드 쿨링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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