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푸 첫번째 품목 Moto G5 Plus
이 핸폰은 벌써 세번째 구입인데 가격대비 쓸만해서 부모님 핸폰 바꿔드릴려고 구매함.
예전에 구입할땐 구매하고 쉬핑하는데만 일주일 걸렸는데 이번엔 목욜날 낮에 결제 했더니 목욜날 밤에 쉬핑되버림 -_-;
덕분에 신한캐시백 20달러 가량 날려먹음.
가격은 블프이전이랑 차이가 없긴 함.
디파짓은 한 두어달 뒤에 들어왔으니 이번도 두달 걸리겠지.
두번째 품목은
WD 3TB Elements Portable External Hard Drive – USB 3.0 – WDBU6Y0030BBK-WESN
Toshiba Canvio Basics 3TB Portable Hard Drive (HDTB330XK3CA)
외장하드 두개
원래는 PMR로 증명된 도시바 칸비오 두개 사고 싶었지만 같은 품목 두개 샀다가 통관에 걸리면 둘중 하나 폐기해야 한다고 해서 걍 안전빵으로 다른 회사 제품으로 구매.
재미있는게 이거 둘다 Amazon Export Sales LLC에서 판건데 하나는 발송했고 하나는 발송이 안된걸 보면
처음엔 뭔가 문제로 묶음 배송을 신청했지만 각각 배송되는가 싶었는데
지금 이글 쓰면서 드는 생각은 서로 다른 창고에 있어서 같은 창고로 하나만 발송한거 같다는 생각중.
베스트바이 이지스토어 6T를 노렸지만 구매가 빡센 관계로 이녀석들로 만족하고 말아야 할듯 싶음.
마지막으로 3세대 엑박패드, 다이슨필터, 그리고 MotoG5 plus 핸드폰 케이스 두개
전에 모토G5plus 케이스 살때 여러개 사두고 싶었는데 저 색상 케이스는 직배가 안되는 상황이라
걍 포기하고 말았는데 이번에 어차피 배대지를 써야 하는 상황이라 구매함.
아마존 어시스턴스 깔고 25달러 이상 구매시 5달러 할인해준다는 말에 엑박패드도 하나 구매함.
원래 하나 살려고 했던거중 하나인데 이렇게 사면 35달러에 구매한것이 되기 때문에 나름 만족중.
하드가 빨리 도착해야 배대지에서 저 엑박패드라던지 다이슨필터라던지 배송을 할텐데
하드가 언제 인천공항에 올지 몰라서 좀 신경쓰이긴 함.
다른것들은 도착하는대로 업데이트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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