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다녀왔습니다.

월미도 바다

회사에서 출장+워크샵으로 월미도 다녀왔습니다. 저는 출장이고 나머지 인원은 워크샵이 되버렸군요.

월미도 바이킹

바이킹도 타고

차이나 타운에서 먹은 탕수육

차이나 타운에 가서 탕수육도 먹고 왔습니다. 동네 중국집 탕수육이랑 별반 차이도 없네요.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대부분이 직원 얼굴이 찍힌거라 안찍히고 흔들리지 않은거 빼니 위 사진이 전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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