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처음 만들었고 중간에 하나 더 만들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만들었던 곰돌이 카드.
처음 만들었던 카드는 약간 서툴었고 중간에 만든 것은 노하우가 생겨서 튼튼하고 깔끔하게 만들었고 마지막은 급하게 만드느라 약간 서툴게 만들어진 그런 카드.
근데 가장 잘 만들었던 중간 카드는 당사자가 카드 받기를 원하지 않아서 방 구석에서 자리매김을 하는중.
첫번째 카드은 무사히 서울에 도착해서 받은 분은 좋아하셨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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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 만들었고 중간에 하나 더 만들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만들었던 곰돌이 카드.
처음 만들었던 카드는 약간 서툴었고 중간에 만든 것은 노하우가 생겨서 튼튼하고 깔끔하게 만들었고 마지막은 급하게 만드느라 약간 서툴게 만들어진 그런 카드.
근데 가장 잘 만들었던 중간 카드는 당사자가 카드 받기를 원하지 않아서 방 구석에서 자리매김을 하는중.
첫번째 카드은 무사히 서울에 도착해서 받은 분은 좋아하셨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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