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을 못자게 만들더니 결국 엔딩 봤습니다.
근데 난이도 이지로 해도 끝판왕은 도저히 못잡겠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치트키!
게임은 즐거우라고 하는거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할 필요는 없다 라는 마인드라 걍 눌렀습니다.
그래도 시샘1때 보다는 작아진 보스 크기네요.
시샘1때 막판 보스는 사람크기의 수백배 였던거 같은데 이건 수십배 정도?
이제 친구랑 코옵이랑 멀티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취미 기록용 블로그
밤잠을 못자게 만들더니 결국 엔딩 봤습니다.
근데 난이도 이지로 해도 끝판왕은 도저히 못잡겠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치트키!
게임은 즐거우라고 하는거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할 필요는 없다 라는 마인드라 걍 눌렀습니다.
그래도 시샘1때 보다는 작아진 보스 크기네요.
시샘1때 막판 보스는 사람크기의 수백배 였던거 같은데 이건 수십배 정도?
이제 친구랑 코옵이랑 멀티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