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어를 질렀습니다.
엄청 재미나게 했던 언차티드 시리즈를 만든 회사에서 만든거라 그런지
아님 각종 게시판과 리뷰에서 극찬을 해서 그런지
엄청난 기대를 하고 질렀습니다.
근데
아직 한두시간 밖에 안해서 그런지 뭐 그닥이네요.
이제 엘리 만났으니…
그래픽 하나는 정말 최강인듯 싶습니다.
언차3할때 보면서 정말 PS3의 한계를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요게 조금 더 좋아 보입니다.
좀 더 해보고 엔딩까지 가봐야 이 게임이 대단하구나 아니다를 판단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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