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도 다가오고 눈 때문에 신발 젖는 일이 잦을거 같아서 하나 질렀습니다.
예전에는 신발 더러워지면 빨고 그랬는데 요즘 사람들은 신발 잘 안빨고 여러켤례를 돌려신고 탈취제 넣어 쓴다길래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저렴한거 같아서 하나 질렀습니다.
여러종류가 있는데 이걸 산 이유는 딱하나 입니다.
3시간뒤 자동 종료
켜놓고 깜빡하는 일이 많을거 같아서요.
요렇게 생겼습니다.
어댑터 연결하는 방식이고
전원을 켜면 이렇게 빛이 나옵니다.
산지 얼마 안되서 아직 사용기 쓰긴 뭐하고
한달 정도 써보고 다시 사용기를 쓰던지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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