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를 정리해서 리시버랑 플포 정리좀 했습니다.
이케아 와인랙까지 굳이 필요 없을거 같아서 치워버리고 그냥 리시버 위에 플포를 포개 놓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올려놓았는데 통풍 때문에 열이 좀 많이 받는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예전에 사다놓은 아기용 모서리 방지제품을 잘라 붙였는데 딱 좋군요.
밑에서 보면 볼폼 없긴 한데 그냥 쓰기에 딱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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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를 정리해서 리시버랑 플포 정리좀 했습니다.
이케아 와인랙까지 굳이 필요 없을거 같아서 치워버리고 그냥 리시버 위에 플포를 포개 놓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올려놓았는데 통풍 때문에 열이 좀 많이 받는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예전에 사다놓은 아기용 모서리 방지제품을 잘라 붙였는데 딱 좋군요.
밑에서 보면 볼폼 없긴 한데 그냥 쓰기에 딱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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