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스퀘어가 파이널판타지 영화 찍었다가 회사 망할뻔했었지.
이 영화의 실패로 스퀘어라는 회사 자체가 무너질지도 모르는 상황에 이르렀지만,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플레이스테이션 이적으로 업계의 지배적 위치를 얻게된 SCE쪽에서 1500억 원을 긴급지원하여 스퀘어는 겨우 숨통을 트게 된다
출처: 나무위키
이 내용은 넵튠VII에서도 에스샤가 이 내용을 패러디 해서 나오기도 하고 말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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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스퀘어가 파이널판타지 영화 찍었다가 회사 망할뻔했었지.
이 영화의 실패로 스퀘어라는 회사 자체가 무너질지도 모르는 상황에 이르렀지만,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플레이스테이션 이적으로 업계의 지배적 위치를 얻게된 SCE쪽에서 1500억 원을 긴급지원하여 스퀘어는 겨우 숨통을 트게 된다
출처: 나무위키
이 내용은 넵튠VII에서도 에스샤가 이 내용을 패러디 해서 나오기도 하고 말야 ㅋㅋㅋ
흐흐흐..파판… 영화…. 흐흐흐흐…..
저때 스퀘어가 엄청난 뻘짓을했죠. 영화화 시도까진 좋았는데
파이널 판타지 네임벨류를 아는 소비자들이 뭘 원하는지 비켜가도 너무 비켜갔던;
그때 회사 휘청거릴 위기 덕분인지 정신차리고
그래도 다행히 어드벤트 칠드런이랑 파이널 판타지 킹스 글레이브는 나름 재밋게 볼 정도는 되었더군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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