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난 소감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역시 군대는 빽이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 ㅋㅋㅋ
영화내내 내장이라던지 신체절단이 좀 많이 나와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 멜깁슨!!!
영화에 유명한 사람들 많이 나와서 주인공이 별로 인상적이지 않다.
주인공 아버지로 나온 휴고위빙형 연기는 정말 인상적이였음.
밥먹다가 아들이 군복 입고 오니 세계1차 대전 참전 기억이 떠오르면서 울먹이면서 화내는 장면에서
얼굴혈색까지 바꿔가면서 열연하는데 짱이였음!
중대장은 터미네이터 이미지가 강해서 안죽을거 같았음.
왠지 총알 맞아도 끄떡없을거 같음 ㅋㅋㅋ
스포하자면…
미군이 승리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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