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놓고 이제서 다봤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이번에 또 깨달았지만 뭔가 질렀으면 바로바로 뜯어서 상태를 확인하는게 필요하다는 교훈입니다.
넵튠 4권에 PSN으로 넵튠PP용 추가 DLC 코드가 들어있는데 이거 유효기간이 2016년 12월 31일까지였습니다 -_-;;; 넵튠PP 게임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아쉽네요.
소설은 원래 4권 분량인데 독자(?)의 요청으로 5권으로 늘어난거 같습니다. (후기에 보니)
그래서 1~3권이랑 다르게 4~5권의 두께의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전체적인 감상은 넵튠 리버스1 정도 분량의 내용을 외전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
소설+리버스3 전투시스템 으로 외전 하나가 나와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PS1. 라노벨은 이게 처음인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라노벨도 사다 볼까 하는 생각중
PS2. 4~5권만 OPP 필름 준게 아쉬움. 1~3권도 손쉽게 끼워 넣을수 있는거 줬다면 깔맞춤 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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