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베이에서 199usd를 하던 그 제품의 국내 정발판을 질렀습니다.
해외에선 199달러에 행사하고 국내에선 65만원 하는… (뭐.. 당시 소량 한정 행사(?) 였던거 같습니다.)
저는 이 이벤트를 놓쳤기 때문에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국내 정발 신품을 질렀습니다.
중고 장터에 꽤 많은 물량이 미개봉 신품(북미직구판)으로 올라오던데 (최저가 25만까지)
중고나라에서 당한게 있어서 택배거래는 절때 안하고 직거래만 하기 때문에 서울이나 부산 혹은 전남 광주에 가볼까 했었는데 교통비와 시간을 포함하면 신품사는거랑 크게 차이가 없더군요.
안전거래는 요청해봤는데 다들 무시하길래 뭐 어쩔수 없지요. (수수료는 제가 부담하는걸로)
이번건 좀 오래 써보자는 생각으로 12개월 무이자 할부 걸었네요 ㅋㅋㅋ
자세한건 좀 더 써보고 사용기 형식으로 올려봐야겠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