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조식입니다. 라면 같은거에 밥 맛은 그럭저럭인데 양이 좀 작았습니다.
3가지 메뉴가 있었는데 죄다 생선이라 저는 그냥 라면같은 위 아침을 먹었습니다.
아래는 묵었던 호텔 위치입니다.
행사장 내부 구조도
점심으로 먹은 가츠동. 마이니치 신문사 지하에 있던 식당입니다.
퇴근후(?) 아사쿠사 신사에 갔습니다. 게임에서 많이 보던 그림이네요.
인형탈들이 호러영화에서 본거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운세뽑기 하는곳…
새해가 아니라서 그런지 별로 하는 사람 없는듯…
동전 넣고 소원 비는 곳엔 사람 많더군요. 줄이 너무 길어서 걍 옆에서 보기만 했습니다.
저게 도쿄타워 였던가…
저녁먹으러 갔던 가게… 한국/일본 둘다 추천집으로 올라가 있다는 집인데 현금만 받습니다.
카드 내미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가게 앞에 붙여놓았다는군요.
사람이 많아서 한 30분 대기해서 들어갔습니다.
오코노미야키… 맛은 뭐… 제가 해산물을 못먹다 보니 패스.
아사쿠사에 있는 돈키호테입니다. 각종 잡화물 파는데 싸고 좋은거 많다고 해서 나름 인기라고 하더군요. (성인용품 파는곳도 있었습니다)
지하철에 자막과 음성 둘다 한국어 패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통 지도 표기 할때는 북쪽을 위로 기준잡는걸로 아는데 이 동네는 아니였습니다 -_-;;;
회사 동료 한분이 일본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고 했던 모찌롤 케이크
맛은 그냥 그랬음.
2일차는 대충 이정도…. 낮에는 행사 하고 오후 퇴근 이후에 관광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정신없이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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