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놓고 조금 하다가 말았는데 스토리 다 까먹어 가길래 다시 쭈욱 진행해서 엔딩봤습니다.
요즘 게임불감증에 빠진거 같습니다. 언차 잃유도 생각보다 재미있지 않네요. 그냥 엔딩이나 보고 말자 라는 생각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나이를 한살 더 먹더니 취미도 변하는가 봅니다. 신작 게임이 나와도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점점 안생기네요. PSN+도 올해 9월까지인데 요즘은 플스도 잘 안켜게 되서 뭔가 돈 아깝다는 생각만 듭니다.
취미 기록용 블로그
작년에 사놓고 조금 하다가 말았는데 스토리 다 까먹어 가길래 다시 쭈욱 진행해서 엔딩봤습니다.
요즘 게임불감증에 빠진거 같습니다. 언차 잃유도 생각보다 재미있지 않네요. 그냥 엔딩이나 보고 말자 라는 생각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나이를 한살 더 먹더니 취미도 변하는가 봅니다. 신작 게임이 나와도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점점 안생기네요. PSN+도 올해 9월까지인데 요즘은 플스도 잘 안켜게 되서 뭔가 돈 아깝다는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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