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제던 DLC인 프로즌와일드 엔딩봤습니다.
솔직히 본편보다는 재미 없네요.
본편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기대치 미만입니다.
대신 눈오는거 표현은 정말 멋지게 잘 만들어 놓았네요.
이번것도 사냥터만 빼고 나머진 다 깬거 같습니다.
난이도는 노멀로 했는데 본편보다 좀 어렵더군요. 그래서 막판엔 걍 난이도 내리고 깨버렸습니다.
플탐은 약 15시간 정도…
트로피도 이정도에서 마무리…
사냥터만 깨면 본편이랑 DLC 퀘스트, 업적전부 100% 될텐데 안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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