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타이어 하나가 자주 바람이 빠지길래 센터에 가서 체크를 해보니 펑크는 아닌데 자주 안타서 그럴수 있다고 하길래 바람 빠질때 마다 카센타 가기 거시기 해서 펌프 하나 구입했습니다.
나온지 얼마 안된 신상 같은데 사용기가 안보여서 그냥 구입했습니다.
제품 앞뒷면 입니다. 전원케이블은 사용후 잘 말아서 저렇게 넣어줘야 합니다.
테스트중입니다. 이 제품은 플래시가 전원 연결만 하면 켜집니다. 어두운곳에서 찾기 쉽다는 장점과 잘못하면 눈뽕 당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소음이 좀 크기 때문에 밤에는 쓰기가 힘들수 있습니다.
구입비용은 배송비 포함 51,770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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