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나이트 파티에서 모니터암 저렴하게 팔고 있길래 하나 질렀습니다.
구매비용은 나이트 파티쿠폰 사용해서 14,840원이 들었습니다.
모니터암을 쓰기 이전에는 대충 이런 구성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사실 엘지 27UL650 스탠드 기능이 좋긴 해서 모니터암이 꼭 필요한건 아니였습니다.
27UL650 스탠드 받침부분에 저 부분이 너무 불편합니다.
애매하게 공간 많이 차지해서 노트북에 걸리는것도 있고 다른 거에 걸리는것도 있고 암튼 맘에 안들었습니다.
박스 뒷면은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설치완료!!!
이렇게 놓고 삽니다.
모니터 높이가 좀 높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몇일전에 지른 5cm 라텍스 방석을 사용해서 그런지 눈높이도 적당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X같은 발굽스탠드가 없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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