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패스에 있던 스나이퍼 엘리트5 엔딩봤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스토리엔 별 내용 없고 그저…
호두까는 재미를 위해 끝까지 달린 게임입니다.
그래픽은 화려합니다. 근데 보이는게 전부고 갈수 있는곳과 못가는곳이 너무 확실하게 그어져 있어서 지도보고 산길로 저격하러 가는거 보다 그냥 큰길로 가야 속편했습니다.
이 게임 일본 극우 애덜은 뭐라고 할려나.. ㅋㅋㅋ
도전과제는 700점 까지만 깨고 나머지는 노가다가 대부분이라 패스 했습니다.
플탐이 좀 길은 이유는 보통 플레이를 은밀하게 가서 암살하는게 아니라 맵 전체를 뒤져서 전부 암살한 뒤에 미션을 클리어 해서 그렇습니다.
이제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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