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자잘한 수리 영상 보다가 플라스틱 깨진거 철심 박아서 수리 하는 영상을 여러개 봤었는데 이건 그걸 손쉽게 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구입 가격은 카드사 환율 1,351원을 적용해서 약 9,890원이 들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수리할게 없어서 그냥 페트병 뚜껑에 박아 봤는데 트리거 당기고 몇초 되지도 않아서 페트병을 뚫어버리는군요. 수리용 철심도 800개 세트로 구매했으니 아마 고장날때까지 철심 추가 구매 안해도 될듯 싶습니다.
알리 광고 페이지에는 이런 포장인데 제가 받은 건 맨 위에 사진처럼 개판입니다. 박스도 다 박살난걸 잘 펴서 찍은거긴 한데 제품 자체는 되게 튼튼해서 아무 문제 없이 잘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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