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ditor BONITA Diary (보니따 다이어리) 케이 구입했습니다.

부모님 핸드폰 케이스 바꾸려고 산 보니따 케이스입니다.

내년에 핸드폰 바꿀 계획이라 케이스에 돈 쓸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저렴한 거 샀는데.. 진짜 택배 받아서 뜯을 때까지만 해도 퀄리티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비닐 포장 뜯어서 만져 보는 순간.. “아 개당 1800원짜리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걸 버리기도 뭐하고 해서 일단은 대충 쓰다가 올 연말쯤이나 내년 초에 A35로 바꿔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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