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입비는 72.41usd이고 한화로 102,177원이 들었습니다.

YIZHAN 4K라고 크게 써 있는데 유명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 알리에서 대충 보니 베이스는 다 같은 공장에 껍데기만 다른 디자인인거 같아서 (가격도 비슷) 그 중에서 나름 저렴해 보이는 녀석으로 구입했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최근에 블박 배터리 납땜작업을 할때 노안이 온건지 잘 안보이더라고요. 어찌저찌 해결하긴 했는데 다음부터는 좀 편하게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예전에 디지털 돋보기를 구입한적이 있긴 한데… 이녀석으로 보고 납땜하기엔 너무 가까이 대야 해서 쓸수가 없었습니다. (이걸론 간단하게 확인용으로 써야 할 듯 싶습니다)

이게 대충 카메라가 40~50cm 띄운 상태에서 찍은 겁니다. 거리가 멀어서 LED등 밝기를 최대로 해도 어둡게 나옵니다. (실제 눈으로 보는건 엄청 밝음)

이건 카메라가 20~25cm 정도 띄운 상태에서 찍은겁니다. (LED 밝기는 위 4~50cm랑 같음)
이걸 모니터에 풀화면으로 띄우고 보니 기판에 납땜이 훨신 수월할거 같습니다.
단점.
- LED 조명등이 AC 전원 코드로 되어 있어서 카메라 케이블이랑 두개 연결해야 한다는 점이 살짝 아쉽습니다. USB-C 단자로 카메라랑 연결해서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면 훨씬 깔끔하게 구성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 USB-C to C 케이블로 연결하면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PC에 연결해도 작동하지 않았고 어댑터에 연결해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USB-A to C 케이블로 연결해야 작동하는데 중국 제품중에 은근히 이런 제품이 많더군요.
- RTC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전원선을 뽑으면 날짜 설정이 리셋됩니다. 근데 전원선 연결 상태로 제품을 끄는 기능이 없어서 사실상 24시간 켜놓던지 아님 매번 시간 설정을 하던지 해야 합니다.
장점.
- PC에 연결하면 그냥 카메라로 인식해서 윈도우 기본 카메라 앱에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리모컨이 필요 없고 그냥 PC에서 설정해서 쓰면 됩니다.
마무리
가끔 납땜할일이 있고 노안이 왔다 싶으면 하나 구입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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