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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크로프트와 오시리스의 신전 엔딩봤습니다.

라라 크로프트와 오시리스의 신전 엔딩을 봤습니다.

이게 왜 스팀 라이브러리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예전에 무료로 풀린듯) 별 생각 없이 라이브러리에 있는거중 엔딩 안본거 깔아서 플레이 하다가… 예전에 이거 PS4 버전으로 구입했던게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PS4를 다시 꺼네서 “엔딩본건가” 라는 생각으로 트로피를 확인했는데…

10년전에 엔딩은 못봤고 그만둔걸로 나와서 이번엔 엔딩을 보자 라는 생각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엔딩까지 걸린 시간은 6시간.. 도전과제는 그냥 패스 했습니다.

스토리는 별거 없는데 그냥 두명의 도굴꾼이 경쟁하다가 저주에 걸려서 집에 못가게 되는 바람에 협력해서 저주를 푼다는 내용입니다. (근데 협력은 4인 멀티 플레이로 해야 하는데 친구가 없어서 혼자 했습니다.)

저주를 풀려면 세트랑 싸워서 이겨야 함. 근데 그냥은 못이기니 오시리스의 조각난 몸을 찾아서 합체해서 같이 싸워야 함.

조각난 신체를 다 모으면 이렇게 합체해서 세트랑 싸움…

세트 물리치면 저주가 사라지고 집에 갈 수 있음

생사를 넘나드는 퍼즐을 풀다보니 전우애가 생긴건지 서로를 다독이는 멘트를 날려줍니다.

엔딩 보고 나면 이전에 탐사했던 곳들 다시 돌아다니면서 과제들 깨는거 (스피드 런이나 보석 다 먹기라던지) 있는데 딱히 손이 안가서 그냥 관두기로 했습니다.

10년 전 게임인데 은근히 고사양입니다. 780m으로 플레이 하면 FHD 60프레임 맞추기가 빡세서 9070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이걸 왜 샀었을까 라는 생각 하면서 빛의 수호자 검색을 해봤는데 영상 보니 기억이 나더군요. PS3로 엄청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요… 그래서 후속작 나오면서 산거 같은데 생각보다 별로라 안한거 같습니다.

암튼 그닥 추천은 안하고 스팀 라이브러리에 있다면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한글패치 : https://ozmaproject.tistory.com/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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