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터 하나 구입했습니다.



구입비용은 161,280원 결재했고 라이브방송 시간대에 구입하면 스마일캐시 5000원, 리뷰 이벤트 응모하면 네이버페이 2만원 증정한다고 하니 다 준다는 가정하에 체감구매가는 136,280원이 되겠습니다.
네이버페이랑 G마켓 전부 들어왔네요. (예전에 이벤트 알아서 들어오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나중에 영수증 정리 하면서 확인하니 주기로 했던 사은품 발송일로 부터 한달 정도 지났는데 안보냈길래 판매자랑 호구센터에 항의해서 받은 경험 때문에 이런건 달력에 체크하는 습관이 생김)
추가로… 네이버페이머니 카드로 사용해서 483원 적립과 취소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샵백도 806원 적립이 뜨긴 떴네요.

본체 제외한 구성품은 스탠드랑 전원케이블, DP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가 전부입니다.
요즘은 별로 신경 안쓰겠지만 DP케이블 20핀 단락 체크 해보니 다행이 단락된 케이블이었습니다.

저는 전문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고가 측정 장비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간단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그냥 무난합니다. 기본적으로 살짝 푸르딩딩한 느낌이 있었는데 색온도 설정을 따뜻하게로 하면 해결됩니다.
200Hz 제대로 나오는건지 의심스러웠는데 UFO 테스트 해보니 잘 나오고 있었습니다.
불량화소 테스트 해보니 없어서 역시 머신소울이 나를 비호해주는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보니 무결점 모델 이었습니다.
이건 좋은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여태 샀던 모니터들은 헤드폰 단자 볼륨 조절을 모니터에서 할 수 있었는데 이건 헤당 메뉴가 아예 없었습니다. 그래서 출력이 살짝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밤에 불 끄고 빛샘 찍어봤는데 사람눈이랑 기계가 보는건 차이가 있네요.
실제 제 눈에는 1번과 2번이 보이는데 1번은 저 부분 패널에 압력이 가해져서 생기는거 같습니다. 프레임 쪽을 살짝 눌러주니 빛샘이 상당히 많이 사라지더군요. (처음엔 조립 불량으로 패널이랑 액정 사이에 틈이 생겨서 새나오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2번은 ips 모니터에서 흔히 보이는 빛샘 인데 사진처럼 1/4를 차지할 정도는 아니고 2번 영역정도 붉게 보입니다.
이거 버그 같은데…

HDR 을 켜나 안켜나 화면상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소비전력 변화도 3w 정도 밖에 안나는데 이전에 사용했던 다른 HDR 지원 모니터는 SDR -> HDR로 전환시 소비전력 사용량이 20~30w 정도 올라가면서 화면이 확 밝아졌습니다.
근데 이 모니터는 겨우 3w 변화만 생기고 심지어 이 변화도 모니터 밝기를 100% 했을때 변화랑 동일합니다.
애초에 저렴이 모니터라 HDR 기대 하는거 자체가 무리이긴 한데 매뉴얼에 보면 소비전력란에 최대 48w 되어 있는거 때문에 버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소비전력
- 대기전력 -> 0~0.2w
- 밝기 100% -> 30w
- 기본 세팅인 밝기 75% -> 27w
- 60hz -> 200hz 주사율 변화시 소비전력 차이 3w 미만
큰 의미는 없지만 대충 이정도 먹음
발열


딱히 걱정할건 없고 그냥 대충 어디서 열이 난다 정도만 아시면 될듯
결론
무난한 가성비 모니터로는 매우 만족 (무난한 화질, 작은 소비전력, 저렴한 가격)
이 가격에 흠잡기엔 애매하지만 모니터 스탠드는 그리 좋지 않으니 가급적 모니터 암 쓰는걸 추천
게이밍이 붙었지만 사무용으로도 괜찮음. (윈도우 창과 마우스 커서가 엄청 부드럽게 움직임)
제품에는 설치만 나온 퀵가이드지만 홈페이지에는 OSD 메뉴 기능 설명도 나오니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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