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설이다…

같은 회사 다니시는 분이 추천해줘서 본 책입니다.
내용이 대충 28주후랑 비슷함.  그 영화의 모티브가 이 소설이라는 말도 있는데 뭐 진짠지는 모르겠다. 엔딩부분은 1984년 이라는 소설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분량이 짧다. 책의 절반은 리차드 매드슨의 단편집.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