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데모가 늦게 나오는 바람에 어둠을 통해서 해보고 질렀습니다.
데모가 일찍 나왔더라면 예판을 구입했을텐데.. 늦게 나오는 바람에 예판을(?) 응(?) 질렀습니다.
옥션에서 제목에 예판 특전코드 증정이라고 써 있어서 최저가에서 100원 더 비싸도(?) 설마하는 심정으로 질렀는데
오오 정말 오는군요.
근데…
아직 설치도 못했습니다 ㅜ.ㅜ
쓰던 DVD-ROM이 맛이 가버리는 바람에 새로 하나 질렀는데, 요것이 AHCI랑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덕분에 황금같은 금요일 저녁을 OS재설치와 드라이버 기타 세팅 삽질에 다 날렸씁니다.
오늘 오후는 되야 이런저런 시간이 날듯 싶군요.
BMW M3 GT로 달려봐야 겠습니다.
근데…
뭐야.. 언더커버 설명서 재탕한거야!!!!
프로스트릿도 아니고 언더커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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