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있어서 가져다 보게 되었습니다.
영어 공부법이 나온거라 생각하고 봤는데 한편의 짤막한 소설 같네요.
영어 울렁증 홍대리가 회사일때문에 영어를 공부하게 되서 능숙하게 된다는 모범적인(?) 스토리인데.
그 방식을 소개한 책입니다.
뭐 내용은 좋네요. 문제는 스스로의 실천력인것입니다.
쉽지는 않겠죠.
나도 해볼수 있을까나.
취미 기록용 블로그
회사에 있어서 가져다 보게 되었습니다.
영어 공부법이 나온거라 생각하고 봤는데 한편의 짤막한 소설 같네요.
영어 울렁증 홍대리가 회사일때문에 영어를 공부하게 되서 능숙하게 된다는 모범적인(?) 스토리인데.
그 방식을 소개한 책입니다.
뭐 내용은 좋네요. 문제는 스스로의 실천력인것입니다.
쉽지는 않겠죠.
나도 해볼수 있을까나.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