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질렀습니다.

PS3 화이트, 맥미니, 야마하

플스3 질렀습니다. 고민고민하다가 그란투리스모5를 위해서 질렀습니다.
가끔은 철권도 합니다.

회사에 있는 구형PS3에 비해 소음이 상당히 많이 작습니다. 체감은 구엑박에서 신형 엑박 정도 인거 같네요.

본체는 화이트가 역시 이쁘긴 이쁘네요 근데 콘트롤러는 봵입니다 뭔가 싸구려틱하고 가벼워 보여요.
화이트 보기엔 좋긴한데 때 많이 탈거 같아서.. 에효.

현재 그란투리스모5 B-Spec 모드로 앵벌이 돌리는중입니다. 돈이나 벌어라 ㅋ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되니 이제 디비디 타이틀은 그만 지르고 블루레이로 질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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