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 II: No Rest for the Living 엔딩 봄

Trouble was brewing again in your favorite vacation spot.. hell.
some cyberedemon punk thought he could turn hell into a personal amusement park,
and make earth the ticket booth.

well that half-robot freak show didn’t know who was coming to the fair.
there’s nothing like a shooting gallery full of hellspawn to get the blood pumpin…

now the walls of the demon’s labyrinth echo with the sound of his metallic limbs hitting the floor.
his death moan gurgles out through the mess you left of his face.

this ride is closed.

문제가 다시 발생했다… 당신이 좋아하는 휴가지에서… 지옥임 ㅋㅋ
몇몇의 사이버 데몬 펑크는 그가 지옥을 놀이공원으로 바꾸고
지구를 티켓부스로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다.

그 반로봇 괴물은 누가 오는게 공정한지 잘 모르는거 처럼 보였다.
피를 펌핑질할 헬스폰 전체 실내 사격 연습장 같은게 없어으니깐요…

이제 악마의 미궁의 벽에선 그의 금속사지가 바닥을 치는 소리가 메아리 친다
그의 꼴딱거리는 죽음의 신음소리가 그의 왼쪽얼굴를 통해  온다.

이 탈것은 이제 닫혔습니다.


2012 마지막날 둠2를 하면서 보냈죠 -_-;;
번역도 발번역이라 저 엔딩 대사가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게임 켐페인 자체랑도 관련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돈주고 산거라 아까워서 엔딩은 봤습니다.
그래도 둠3 보다는 더 재미있네요 ㅎㅎㅎ

이제 영구 봉인할 차례네요.
안녕 둠… 그동안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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