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2033 엔딩을 보다

네 엔딩을 보았습니다.
한 9시간 걸렸네요.
난이도 이지로 했는데 역시 좀 어려운게 (나이를 한살 더 먹으니 딸리는건가)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메트로 2033 책 (이거 간접 광고일까요)

게임 화면은 최저 옵션으로 돌린 화면입니다. (발적화로 인한 최고 사양의 게임이라)
하지만 최저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멋지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기에도 책이 3권이나

스토리는 대사본을 옆에 놓고 보면서 해서 조금 아쉽죠. (내용자체는 좋습니다)
한패가 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게임 엔딩봤으니 소설책을 열심히 읽어야 겠습니다.


Comments

“Metro 2033 엔딩을 보다”에 대한 2개의 응답

  1. 어려울땐 트레이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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