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Nex 5T 질렀습니다.

3월 17일에 결제한게 이제 도착했습니다. 다행이 별 문제 없는 양품이 왔습니다.
성능도 이전에 쓰던 파나소닉 LX2보다 확실히 빠르고 밝습니다. 이녀석도 한 5년이상 잘 버텨주면 좋겠습니다.

구매할때 기분 나빴던건 실버 모델로 구매했는데 결재했더니 전화해서 실버모델 재고가 없다고 하면서 화이트나 블랙으로 구매 유도를 합니다. 가격 차이가 없다면 별 생각 없이 색상 변경을 하겠지만 색상 변경시 9만원 추가를 요구해서 구매 취소하고 다른곳을 찾았습니다.

이번엔 전화로 재고 확인후 결재를 했는데 결재후 전화오더니 실버 재고 없으니 추가금 내고 화이트나 블랙 교체해준다고 함.
좀전에 전화로 문의 했을땐 있다고 해놓고 뭔 소리냐고 하니 알바가 잘 몰라서 그랬다고 헛소리함.

여기도 포기하고 4~5군데 더 전화해보니 다 똑같은 개소리만 늘어 놓길래 실버 색상은 그냥 포기하고 화이트 색상으로 가장 저렴한 곳을 골라 결재함.
혹시 몰라서 전화로 화이트 재고 문의 하니 재고 있다고 해서 마음놓고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결재로부터 택배 도착까지 3일 걸렸네요.

근데 여기서 짜증이 난게 택배 배송 받고 두시간 뒤에 쇼핑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쇼핑몰: XXX님이죠?
나: 네 누구시죠?
쇼핑몰: 카메라를 판매한 XXX몰입니다. 택배 받으셨나요?
나: 네 받았습니다. (두시간 전에)
쇼핑몰: 구매 승인 안누르셨더군요.
나: 네? 아네 아직 안눌렸죠.
쇼핑몰: 구매승인 부탁드립니다. 뚜뚜뚜.

뭐.. 택배 받고 확인도 못했는데 독촉전화 받으니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거기다가 택배 배송지도 회사고 근무시간이었는데 그래서 구매 승인은 최대한 늦게 눌러주자 라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소니에서 “알파로 시작하는 봄 선물 페스티발” 이라는 이벤트를 하길래 저는 추가배터리+충전기를 신청했습니다.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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