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디렉터4, 라이트룸 5.3, 퍼펙트 이펙터8…

꿀벌

새로운 디카를 사면서 RAW처리 프로그램을 뭘 써야 하나 고민에 빠지게 된다.
물론 소니에서 번들로 제공하는 Image Data Converter를 쓰면 되긴 하지만…
이 툴이 성능은 둘째치고 사용이 뭔가 만들다 만거 같은 느낌이다. 단축키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그래서 다들 추천하는 라이트룸 체험판을 깔아봤다. 뭔가 복잡하고 어렵게 보이긴 한다.
다들 추천하는 만큼 성능과 기능은 제일 좋지 않을까 싶다.

근데 문제는 가격…

아마존에서 구입가로도 110~120usd 정도.
전문 사진가도 아닌데 이걸 사야 하나 말아야 하는 고민하다가 페이스북 친구분이 사이버링크사에서 포토디렉터4를 무료로 배포했다는 링크를 줘서 봤다.

근데 문제는 이게 작년 12월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반짝 뿌린거라…설치파일을 구할수 없다는거다.
(세상에 없는게 어딨어… 구하면 다 구하는거지)

댓글중에 네이버에서 다운로드 하면 제공하는 무료버전도 있긴 한데…
네이버용은 윈도우 용만 제공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다..
http://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GWS_000504 <== 네이버 배포용
혹시 받고 싶은 사람을 위해 링크는 걸어둠

그러던 중에 댓글중에 퍼펙트이펙터도 이전에 배포하더니 이거도 배포하냐는 글을 보고

아! 나도 전에 퍼펙트 이펙터 배포할때 키 받아둔게 있지!

그리고 메일함을 뒤져보니 있다.
그래서 설치..  포토디렉터4도 설치! 라이트룸 5.3 체험판도 설치!
그리고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봄..

라이트룸은 딱히 뭐라 할말이 없음… 그냥 좋음… ㅋ 근데 비쌈…
퍼펙트 이펙터8
이거… 잘못 알고 있었네. RAW 파일 관리해서 약간 수정해서 JPG용으로 뽑는건줄 알았는데
수많은 필터 적용해서 쓰는 용도로 쓰는거였음. RAW파일에서 정말 간단하게 수정해서 쓰기엔 오히려 불편함..

포토디렉터4가 정말 딱인듯 싶다.
일단 무료고 -_-;;

내가 원하던 기능이 딱맞게 있다.
가장 맘에 드는건 프리셋 파일 저장해놓고 나중에 재설치할때 그냥 폴더채 복사하면 될거 같더군. (아직 해보진 않음)
당분간은 이거 가지고 놀아봐야 겠네.

마지심슨 벽화
이인규 헤어아트

동네 미용실 벽화 ㅋㅋㅋ 마지의 저 곧게솟은 머리도 여기서 가위질 하면 저렇게 된다는… ㅋㅋㅋ


Comments

“포토디렉터4, 라이트룸 5.3, 퍼펙트 이펙터8…”에 대한 2개의 응답

  1. 흠 사이버 링크사에서 받아야하나?

    1. 사이버링크사에서 다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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