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이야기… 2013년 10월 17일 성슈테판 대성당

성슈테판 성당입니다.

우측문이 기념품샵인데 에코백 하나 사들고 나왔다가 하나 더 살려고 하니 못들어가게 막더군요.
뭐라뭐라 하는데 못알아들으니 팻말 가르킴.

금일 엄무시간 끝.

근무시간 칼같이 지키네요. 부럽습니다.

성당을 나와 주변을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 정말 많습니다.

숙소로 와서 생맥 하나 먹고 잤습니다.
근데 바에서 안주는 하나도 없고 오직 양주랑 맥주만 팝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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